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3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3> '''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00]]]]''' || || {{{#fff '''플랫폼'''}}} || {{{#fff '''메타스코어'''}}} || {{{#ffffff '''유저 평점'''}}}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#353535; font-size: 0.75em" [[PC|{{{#white PC}}}]]}}}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c, code=assassins-creed-iii, g=, score=80)]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c, code=assassins-creed-iii/user-reviews, y=, score=6.4)]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#013791; font-size: 0.75em" [[PlayStation 3|{{{#fff PS3}}}]]}}}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laystation-3, code=assassins-creed-iii, g=, score=85)]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laystation-3, code=assassins-creed-iii/user-reviews, y=, score=6.9)]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green; font-size: 0.75em" [[Xbox 360|{{{#fff X360}}}]]}}}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xbox-360, code=assassins-creed-iii, g=, score=84)]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xbox-360, code=assassins-creed-iii/user-reviews, y=, score=6.9)]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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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3 버전은 출시 일주일 만에 업데이트 패치가 나와야 할 정도로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. 3명으로 증식하는 아킬레스의 분신술, 부활하는 아킬레스, 사람 뚫고 걸어가기 등. 휘파람으로 적을 유인하려고 하자마자 갑자기 인식하고 달려드는 것 등 그냥 웃고 넘길 만한 버그가 있는 반면, 물자 수송 마차가 영원히 사라지는 버그, 추가 권총대 착용 후 지역 이동하면 추가 권총이 사라지거나 바뀌는 현상, 맵에 구멍이 있어 무한대로 빠지는 곳 등 심각한 버그도 여럿 발견됐다. 늦게 출시한 PC 버전의 경우 대다수 수정된 상태로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버그는 존재한다. [[http://www.gameranx.com/updates/id/10826/article/assassin-s-creed-3-patch-coming-next-week-fixes-tons-of-bugs/|첫 패치 때 수정된 항목들.]] 주인공의 움직임은 굉장히 개선되었지만 말의 인공지능과 충돌 엔진이 너무 절망적이다. 울타리를 뛰어넘을 땐 반드시 잠깐 뜸 들이고 뛰어넘으며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가볍게 폴짝 뛰어넘는 건 불가능하다. 참고로 이건 이미 98년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선보였다(...). 바위 오브젝트와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데 무릎 높이도 안 되는 바위 위에서 못 내려가는 추태를 보인다. 이는 사실 전작들도 마찬가지지만 나무가 우거지고 지형이 다채로워진 본작의 특성상 굉장히 불편하다. 말을 타고 개척지를 이동할 땐 길만 따라 가거나 뛰어서(...) 가는 게 속 편하다. 그렇다고 도시에서 말로 이동하는 것도 편한 게 아닌데, 말을 피하는 NPC들의 인공지능이 멍청함의 극을 달리는데 말을 보고선 게 걸음으로 말 방향으로 달려든다(...). 별 거 아니지만 트레일러에서 나온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에서처럼 짚라인을 타고 다닌 동작을 인게임에선 단 한 번밖에 할 수 없다. 마찬가지로 주구장창 나왔던 대규모 전투도 딱 한 번 스크립트로 짜여진 연출로만 등장한다. 그 마저도 엄폐하며 이리저리 도망만 치다 목표 암살하고 끝. 숨겨진 사운드 파일이 있고 트레일러나 광고에 나온 장면이 게임에 안 나와서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매끄럽지가 않은 것--소설 팔려는 상술--을 보면 발매일에 맞추려다가 게임이 기획한 대로 제작이 안 된 건가 싶을 정도. 이때부터 개발일정에 무리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고 불과 2년뒤에 이는 [[어쌔신크리드 유니티|사실로 드러났다.]] 유니티 발매직후 개발사는 공식적으로 규모와 역량이 1년에 1번씩 이 시리즈를 발매하기엔 역부족이라는것을 인정했고 신디케이트 이후부터 개발일정을 늘리기로 했다. 즉, 3편부터 개발시간이 촉박해졌고 디버깅 일정이 보장이 안됐으며 안그래도 디버깅이 제대로 안된 엔진을 업그레이드한 후 바로 스노우볼이 터진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